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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강후기
제목 | 제 자신을 많이 꾸짖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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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최*훈 |
내용 |
구국계몽운동 마지지막 차시에 다루어진 의열단의 활동을 알고서는 저 자신의 나약함을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. 구국계몽운동편도 손전화에서 구동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 저보다 1년도 훨씬 전에 수강하셔던 분이 수정요청한 부분이 아직도 고쳐지지 않는 것은 왜 그럴까요? |
별점 | 3 |
조회수 | 317 |
작성일 | 2022.11.11 |